제주 최초 여성 도지사에 출마한 만 32세 고은영.
바꾸고 싶어서, 바뀌고 싶어서 선거에 뛰어든 사람들. 맨땅에 헤딩하면 어떤가. 맨날 후달리면 어떤가. ‘청춘’을 유일한 ‘선거전략’으로 삼았다?
무모하지만 판타스틱했던 청춘들이 온다, 판타스틱 청.춘.박.두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