‘커트의 세상’을 운영하는 10년차 듣보 크리에이터 ‘커트’(조 키어리)는
100만 유튜버를 꿈꾸지만 조회 수는 두 자릿수를 넘긴 이력없이 늘 미미하기만 한다.
대박 낼 아이템을 찾던 그는 카풀 서비스를 이용해 자신의 차에 탑승하는 승객들과
소통하는 모습을 실시간으로 방송하는 ‘더 레슨’을 기획하게 되고
높은 조회수를 위해 점점 더 자극적이고 광기어린 라이브를 진행하게 되는데…
“너도 내가 궁금하잖아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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