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연히 발견한 전단지를 통해 레이아는 젊고 귀여운 동정남들을 소개 받게 된다. 아무것도 모르는 남자들을 자신의 취향대로 마음껏 길들이게 된 그녀. 이제 상상만으로 만족해야 했던 자신의 과감한 섹스 판타지를 실현시키기 시작한다. 한 번 맛 보면 중독되는 아찔한 쾌감이 쏟아진다.